최소한의 손상으로 얼룩없이 애쉬염색하기

 

 

안녕하세요

 

하민 입니다 :D

 

오늘 소개해드릴 스타일은

 

다들 한번쯤 해보고 싶어하시는

 

애쉬그레이염색 입니다 :D

 

 

 

애쉬머리는 탈색을 필수로 하며

 

상담 후 모발에 따라 2~3회 작업하는 편입니다.

 

탈색 후 보색작업을 해주는게 좋으며

 

(보색작업이란 보라색샴푸를 이용하여 모발에 남은 노란기를 없애주는 작업입니다)

 

염색 후에 홈케어를 열심히 해주시면 머릿결의 지속적인 손상을 방지할 수 있고

 

산성샴푸, 컬러샴푸, 보색샴푸 등을 사용하시면 색감을 더 오래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얼룩없이 애쉬로 염색을 하기위해선

 

베이스 모발의 노란기 잘 잡아주어야 색이 얼룩없이 입혀지며

 

모발에 따라 상담 후 산화제의 볼륨을 조정하고

 

탈색시술시 영양제, CMC 등의 클리닉제를 섞어 작업하게 되면 최소한의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정리하자면

 

탈색시 클리닉제를 섞어쓴다.

 

모발에 맞게 알맞는 볼륨의 산화제를 사용한다.

 

보색샴푸의 사용으로 탈색의 횟수를 최소화한다.

 

정도로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.

 

이런 특수컬러의 색감들은 유지력이 짧은 편입니다.

 

유지력을 늘려주기위해선

 

보색샴푸, 산성샴푸, 컬러샴푸 등을 사용해주고

 

에센스 등의 오일리 한 제품이나

 

실리콘성분이 있는 트리트먼트 등을 사용하여

 

모발의 겉 표면을 한겹 막아주는 것도 유지기간을 늘리는 방법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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